오전에
- 티엠씨 매매
전일 매수한 티엠씨를 파느라 반도체 소부장 사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매수를 조금 지체했다.
수익률 24% ㅎㅎㅎㅎ
암튼 수익 실현을 하고, 전일 미국장에서 가파르게 오른 반도체 소부장을 쏘아 보고 있었다.
스페이스 X사려고 팔아재낀 돈이 청약 떨어지면 나머지 돈이 다시 사러 들어올까..하는 생각도 있었다.
소부장 중에서 수급 빈집(테스, 심텍)과 가장 먼저 튀어 오르는 놈(심텍)을 보고 있었다.
(깡토님은 승률 30%이지만 수익은 길게 손절은 짧게 끊어내기 때문에 꾸준히 수익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그리고, 장에 따라서 원금의 몇프로 투자 그런 것을 철저하게 포트를 짜서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나는 승률은 높은데
심리가 자꾸 꼬이고, 낮은 수익에 자꾸 자르는 나쁜 버릇이 있다.
또 힘들면 꾸준하게 주식 매매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은 이런 점 때문인거 같아서 반성하고
수익은 24%, 손실은 8%로 세팅해 보려고 한다. (일봉 보고 매매할 때)
(당일매매 분봉 매매하는 것은 손절 -2, 수익 6프로) 아무튼 손실 1, 수익 3으로 세팅!!!
당일 단타 매매 (스켈핑을 느린 사람이라 못하고 단기 데이트레이딩 한다)
- 테크윙 매매
전일 가져온 테크윙은 손절라인 와서 아침에 짜르고(-2프로), 10시 넘어서는 8프로 넘게 올랐다.. 에휴….
- 심텍 매매
심텍은 가장 소부장 중에서 가장 먼저 튀어 올라서 122,800원에 매수했다. 이후 1차 쉬는 구간에서 매도 125,300원에 매도했다.
정말 바보 같았다. 쉬는 구간에 거래량 줄어들면서 주가도 지지 받았는데 그럼 3분봉으로 큰 산 두 세개까지는 가능한데… 아무튼 성급하게 매도했다. 현재가는 135,800원이다.
- 라이콤 매매
라이콤은 아침부터 올라서 시작해서 3-4프로 잠깐 수익 먹고 나왔다. 조정할때 거래량 줄면서 짱짱하게 버텼기 때문에, 더 들고 있어야 했는데 아침 동시호가 이후 3분봉이 장대 양봉 이후에
잠시 쉬면서 시간 줬는데, 높은 가격에 시작하고 거래량 터져서 따라갔다가 첫번째 쉬는 구간에서 짜져 나왔다. 두번째 구간을 못 먹어서 아쉽다.
- 테스 매매
AI에게 수급 빈집 찾아 달라니까 테스와 심텍을 이야기 해서 테스를 보합 인근에서 잡아서 3프로 정도 먹고 나왔다.
심텍이 더 가파르게 올랐고, 수급이 들어와서 잘 갔는데, 1등주만 하라고 홍인기님이 말씀하셨는데.. 에휴… 또 반성….
매매감각이 더 상승하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매매하고 브론치 먹으로 고고!!
아직 비중을 싣지는 못하고 있다.
다음주부터는 비중을 실어 보려고 한다.
장이 하도 날뛰기를 하고 뉴스가 하루가 다르게 나올 이벤트 들이 있기도 하지만, MDD -14프로이기 때문에 흔한 조정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 거 같다고 태린이 아빠가 말했다.
내 AI도 그렇게 말하고… 암튼… 이렇게 지켜주면… 내일 또 수급 들어오는 놈으로 아침에 단타해 봐야 겠다. 단타하고 나면 너무 집중을 해서 그런지… 온 몸에 힘이 빠진다.
재료 매매가 좋은데, 아주 빼어나고 좋은 재료가 많지는 않은 거 같다. 재료 있다고 다 가는 것도 아니고 기술적 분석, 거래량 다 잘 봐야하고 시황도 잘 맞아야 한다.
암튼… 힘들때마다 도망가고 쉬던 버릇을 버리고, 매일 꾸준하게 즐겁게 해야 겠다. 이 과정 자체를 즐기려고 한다. 블로그를 쓰니까 혼자 매매 일기장에 복기하는 것보다는 조금 낫다.